심이영 최원영 '임신 12주차' 속도위반 결혼…"생애 가장 큰…"

최종수정 2014-01-16 17:54

최원영 심이영 결혼

배우 최원영이 심이영과 결혼한다. 드라마 속 커플이 현실 속 부부가 되는 '로맨틱한' 일이 일어났다. 게다가 심이영은 '혼전임신'까지 해서 기쁨은 더하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오는 2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심이영이 최근 임신 15주차라는 사실을 알게 돼 두 사람이 결혼식을 치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원영은 소속사를 통해 "얼마 전엔 제 생일이었다. 생애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았다. 드디어 오는 2월 28일 진짜 부부가 된다"며 "설렘과 행복함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에 젖어들었고, 때론 가슴앓이와 시련도 있었지만 늘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우리가 남은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날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소식도 알렸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췄었다. 이후 드라마가 종영할 즈음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 8개월 째 교제해왔다.

최원영 심이영 결혼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심이영 최원영, 정말 축하드립니다" "심이영 최원영,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심이영 최원영, 아기는 또 얼마나 예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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