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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이 심이영과 결혼한다. 드라마 속 커플이 현실 속 부부가 되는 '로맨틱한' 일이 일어났다. 게다가 심이영은 '혼전임신'까지 해서 기쁨은 더하다.
최원영은 소속사를 통해 "얼마 전엔 제 생일이었다. 생애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았다. 드디어 오는 2월 28일 진짜 부부가 된다"며 "설렘과 행복함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에 젖어들었고, 때론 가슴앓이와 시련도 있었지만 늘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우리가 남은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날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소식도 알렸다.
최원영 심이영 결혼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심이영 최원영, 정말 축하드립니다" "심이영 최원영,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네요" "심이영 최원영, 아기는 또 얼마나 예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