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길 언급 "'나도 여자구나'라고 느끼게 해줬다"..'핑크빛 기류?'

기사입력 2014-02-07 10:37



송은이, 길 언급 "'나도 여자구나'라고 느끼게 해줬다"

송은이, 길 언급 "'나도 여자구나'라고 느끼게 해줬다"

방송인 송은이가 리쌍 멤버 길과의 가상 연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급노화'특집으로 공형진, 정준하, 송은이, 인피니트 성규, 자밀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은이는 최근 MBC '무한도전'을 통해 길과 데이트를 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진지한 마음으로 접근해야겠다' 싶어 노력을 많이 했다"며 "중간에 감정이 몇 번 깨질 때도 있었지만 '길은 나와 사귀는 애야'라고 최면을 걸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고기를 굽거나 어디 놀러 간다고 하면 내가 늘 준비했고, 회비 걷는 것도 늘 내가 했었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길이 데이트 코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준비해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은이는 "생전 처음 남이 구워 준 고기를 먹어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라며 "처음엔 어색했지만 좋더라. 풍선이벤트도 내 체질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보니 좋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송은이는 "가상 데이트를 하면서 '나도 여자구나'라고 느꼈다. 정말 감동 받았다"고 소감을 밝혀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송은이, 길 언급에 네티즌들은 "송은이 길 언급했네요. 감동했었군요", "송은이, 길 언급 말고 진짜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송은이, 길 언급할 때 표정을 보니 진짜 좋았나봐요", "송은이 길 언급. 두 사람 잘 어울렸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은이와 길은 최근 방송된 MBC '무한도전-IF 만약에' 특집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해 하루 동안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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