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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됐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 탈북의사이자 미스터리한 과거를 가진 남자 박훈이 한국 최고 병원에 근무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메디컬 첩보 멜로 드라마. 이종석이 박훈 역을 맡았고, 비밀을 간직한 천재 흉부외과 의사 한재준 역에 박해진이 출연한다.
강소라는 극중 흉부외과 임상강사이자 병원 이사장의 딸 오수현 역을 맡아 박해진-이종석과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닥터 이방인'은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등을 연출한 진혁 감독과 '한성별곡-正', '바람의 나라'를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의선물-14일'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