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극 '기황후'가 2회 연속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소치동계올림픽도 '기황후'의 상승세를 막진 못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기황후' 31회는 전국 시청률 26.6%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26.5%)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제최고시청률이다.
'기황후'와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따뜻한 말 한 마디'와 KBS2 '태양은 가득히'는 소치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