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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득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이범수가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지난 2010년 5월 영어강사 이윤진 씨와 결혼해 이듬해 3월 딸 소을 양을 낳았다.
최근 KBS2 드라마 '총리와 나'를 마친 이범수는 현재 영화 '신의 한 수'를 촬영 중이며 오는 4월 말 MBC 새 월화극 '트라이앵글'로 안방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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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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