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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처음 만난 날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급하게 어떻게 하고 싶어서 캐스를 해버렸더니 남편이 놀라서 도망을 갔다"며, "남편이 '연예인은 다 이러냐'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때는 휴대폰에 번호가 안 떴다. 지금은 안 받는데 그때는 그냥 받아야 했다"면서, "어디냐고 물으면 한숨소리가 들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혼자 술마시다 취해서 중간에 필름이 끊겼다는 홍진경은 "정신 차려보니 내가 소주병에 숟가락을 꽂고 사회를 보고 있었다. 남편은 가고 없었다. 최악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경 러브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진경, 결혼을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했네", "홍진경 진짜 대단해", "홍진경, 남편은 조금 놀랐을 듯", "홍진경 남편 대체 누구야?", "홍진경 남편 엄청난 훈남인가봐?", "홍진경 남편은 너무 따라다녀 무서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했으며, 결혼 8년 만에 득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