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확장판 출시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무엇이 달라졌나?

기사입력 2014-02-27 17:25


디아블로3 업데이트

'디아블로3 업데이트'

액션 RPG게임 '디아블로3'의 차기 확장팩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업데이트인 패치2.0이 출시됐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7일 "'디아블로3'의 차기 확장팩 '디아블로3:영혼을 거두는 자'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인 패치 2.0을 적용했다"고 공지했다.

이번에 적용된 2.0 패치는 아이템 드랍 효율을 높인 새로운 전리품 시스템과 업그레이드된 정복자 레벨 시스템, 개편된 난이도 설정과 같은 주요 변경 사항들을 포함하고 있다.

'전리품 2.0'은 전리품 획득 시스템으로 더욱 좋은 성능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 디아블로3에서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많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던 반면, 좋은 아이템은 얻기 힘들었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이용자들이 더욱 우수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또 '정복자 2.0'은 기존 100레벨이 제한이었던 정복자 레벨 제한이 사라져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정복자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이 레벨은 계정 단위로 적용돼 사용자의 계정내 모든 캐릭터가 레벨을 공유하고 육성할 수 있다.

게임 난이도 설정도 개편됐다. 2.0 패치 이전에는 일반, 악몽, 지옥, 불지옥 4단계로 구분됐던 게임 난이도가 보통, 어려움, 숙련자, 달인, 고행으로 변경돼 난이도에 따라 획득하는 골드 및 경험치 양에 명확한 차이를 뒀다. 이와 함께 캐릭터가 사망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되살아 날 수 있는 기능과 새로운 구슬 및 소규모 이벤트도 추가됐다.

또 클랜과 커뮤니티 기능이 추가되어 '디아블로3'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이 불타는 악마의 군대와 죽음의 천사에 맞서는 힘겨운 여정 동안 친목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서로 비슷한 관심사, 게임 스케줄,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그룹을 생성할 수 있도록 고안된 클랜 기능은 한 번에 많은 사람들과 게임 플레이 일정을 계획하는 등 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해 준다.

디아블로3 업데이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디아블로3 업데이트, 집에 가서 빨리 해보고 싶다", "디아블로3 업데이트, 확장판도 빨리 나와라", "디아블로3 업데이트는 확장판 때문?", "디아블로3 업데이트, 이번 주말에는 게임과 함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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