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에서 온 그대' 애틋한 사랑을 전하는 해피엔딩 결말이 공개됐다.
그렇게 3년이 지난 후, 천송이의 톱스타의 자리로 돌아갔지만 문득문득 보이는 도민준의 모습에 힘들어 했다. 실제 같았지만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한 천송이는 정신과 상담에서 극성 스트레스로 인한 '헤리현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어 도민준은 "두 번째 성공했을 때는 말 한마디 건넬 시간은 있었습니다. 그게 천송이가 아니라는 게 아쉬웠지만. 그 뒤로도 수많은 시도를 했고 수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성공했지만 의도 하지 않게 누군가를 공포에 떨게 한 적도 있었죠"라며 감옥에 갇혀 있는 이재경(신성록 분) 곁에 나타났던 때와 장영목(김창완 분) 앞에 나타났던 장면도 그려졌다.
덧붙여 천송이는 "중요한 건 머무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이번에는 1년 2개월 째 머무르고 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결국, 완벽하게 돌아온 것은 아니었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이어가는 해피엔딩을 그렸으며, 에필로그에서 천송이는 "예고도 없이 갑자기 사라지는 거 힘들지 않냐고요? 물론 그렇긴 하지만 그래서 더 사랑할 수 있기도 해요.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그 사람의 모습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 순간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거든요"라는 교훈을 남겼다.
한편 별그대 마지막회 결말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이 정도면 해피엔딩이다", "별그대 결말, 도민준에게 이런 능력이 역시 상상 못 했을 결말이다", "별그대 마지막회, 판타지적 요소 적절하게 가미된 재밌는 결말", "별그대 결말, 두 사람의 사랑 지속될 수 있겠어", "별그대 마지막 장면, 행복한 해피엔딩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