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잇고 라이브 무대, 이디나 멘젤 긴장 했나? ‘빠른 박자+음이탈’ 아쉬워

기사입력 2014-03-04 11:34


렛잇고 라이브 무대

'렛잇고 라이브 무대'

뮤지컬 배우 이디나 멘젤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했다.

제 86회 2014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디나 멘젤은 노래의 초반은 멋지게 소화, 하지만 점차 박자와 음정이 어긋나는 모습을 보여 듣는 이를 불안하게 했다. 긴장한 탓인지 라이브 도중에 노래의 박자를 맞추지 못했고, 고음에서는 갈라지는 소리와 음이탈로 듣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을 찾은 배우들과 관객들은 기립 박수로 화답하는 매너를 보여줬다.

'겨울왕국'은 장편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다.

한편, 아카데미 시상식 이디나 멘젤 렛잇고 라이브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렛잇고 라이브 무대, 긴장 많이 한 것 같아", "렛잇고 라이브 무대, 뭔가 아쉽네", "렛잇고 라이브 무대, 그래도 잘했어", "렛잇고 라이브 무대, 목소리 정말 좋더라", "렛잇고 라이브 무대, 갈라지는 소리는 아쉬워", "렛잇고 라이브 무대, 노래 박자를 너무 빨리 부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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