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알고보니 옥택연 아버지와 동갑…"선생님 맞네!" 폭소

기사입력 2014-03-07 11:48



최화정, 옥택연 아버지와 동갑…"선생님 맞네!" 폭소

최화정, 옥택연 아버지와 동갑…"선생님 맞네!" 폭소

배우 최화정이 본의아니게 나이 굴욕을 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의 주연배우 김희선, 최화정, 김광규, 류승수, 택연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김광규씨가 초면에 나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러서 엄청 당황했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결혼 안 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다. 미혼인 여자한테 선생님이라고 덥석 부르는 자체가 앞으로 몇 년간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독설을 날렸다.

이에 당황한 김광규는 "어릴 대부터 너무 좋아했다"며 "초반에 극존칭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최화정 씨가 정리해 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옥택연씨는 최화정 씨를 '누나'라고 부른다던데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옥택연은 "사실 최화정 누나가 우리 아버지와 나이가 같은..."이라며 말을 흐려 최화정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옥택연의 말을 들은 김광규는 "선생님 맞네"라며 최화정을 놀려 촬영 현장을 폭소케 했다.

최화정의 나이에 네티즌들은 "최화정은 나이가 도대체 어떻게 되나요?", "최화정이 나이가 그렇게 많아요?", "최화정은 정말 젊게 사시는군요", "최화정이 일찍 결혼했으면 택연이 같은 아이가 있었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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