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어벤져스2' 캐스팅 이후 첫 공식 일정 참여..."아직 실감이 안나"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배우 수현이 마블 스튜디오 첫 공식일정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했다.
수현은 오는 13일 열리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날 수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솔직히 실감이 잘 안 난다. 팬 분들이 같이 많이 기뻐해줘서 감사하다"며 '어벤져스2'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을 보면 일단 신기할 것 같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어벤져스2'의 제작을 맡은 마블 스튜디오는 수현의 캐스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월트 디즈니 측은 "수현이 '어벤져스2'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최종 캐스팅됐다. '캡틴 아메리카2' 글로벌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통해 마블 스튜디오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현, '어벤져스2'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현 '어벤져스2'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수현, '어벤져스2'에서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현, '어벤져스2' 기대가 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2'는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등 1편의 히어로들이 다시 의기투합한 '어벤져스'의 후속작으로, 2월 초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촬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2015년 5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