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김형종, 이스라엘 여행서 '한류스타 등극' 서핑도 만끽

기사입력 2014-03-11 10:04


김준 김형종

'김준 김형종'

배우 김준과 김형종이 이스라엘에서 한류스타로 등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둘이서 세계로'에서는 김준과 김형종의 이스라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스라엘 곳곳에서 환대를 받으며 한류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길 한복판에서 김준과 김형종을 알아본 이스라엘 소녀는 이들이 출연한 드라마의 극 중 배역을 정확히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알고 보니 김준이 출연한 '꽃보다 남자'와 김형종이 출연한 '가을동화' '아이리스' 등의 작품이 중동지역에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

또 김준 김형종은 세계의 서퍼들이 모여든다는 텔아비브 해변에서 윈드서핑에도 도전했다. 난생 처음 시도하는 서핑에 엉덩방아를 찧어가며 강습을 받은 두 사람은 곧바로 해변에서 실전 서핑에 나섰다.

김준이 단시간에 기술을 습득해 수준급 서핑 실력을 선보인 반면 김형종은 입수와 동시에 균형을 잃고 물속에 빠지는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 김형종은 4주에 걸쳐 4000년 역사의 나라 이스라엘에서 일주일 동안 시간을 보내며 사막에서부터 바다까지 구석구석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예정. 김준 김형종 이스라엘 여행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0분 MBC '둘이서 세계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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