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정경호 여자친구 발언 눈치, 느낌 이상했다"

기사입력 2014-03-13 07:44


김구라 정경호 언급

'김구라 정경호 언급'

방송인 김구라가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공개 열애중인 정경호와의 과거 발언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유리, 써니가 출연한 가운데 윤아와 수영, 효연, 서현이 불참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작가와의 사전인터뷰에서 윤아씨가 '죄송하다' 한 마디만 남겼다"며 "오늘 왜 안 나왔나?"라며 현재 이승기와 공식 열애중인 윤아의 불참에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써니는 "MC들이 너무 물어뜯으실까봐 출연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인 수영 역시 불참하자 김구라는 "지난번에 정경호랑 두 번 만났다. '라디오스타'와 tvN '택시'에서 봤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여자 친구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일반인 여자 친구가 있다'고 하는데 굉장히 눈치를 많이 보더라. 느낌부터 이상하다 했다"며 정경호의 과거 발언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윤아와 수영은 이제 공개 됐으니까 떳떳하게 만나겠다"고 묻자, 제시카는 "오히려 더 조심스럽게 만난다. (대중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안타까운 현실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 정경호 언급에 네티즌들은 "김구라 역시 눈치 백단", "정경호가 방송에서 너무 많은 힌트를 준 듯", "정경호 수영 공개연애 해도 별 상관 없는데 왜 그렇게 숨겼을까", "정경호 수영 잘 어울리는 커플", "정경호 수영 이제 당당하게 만나도 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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