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윤형렬, 생애 첫 日 단독 콘서트 연다

기사입력 2014-03-16 12:52






톱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윤형렬은 4월 6일 일본 고베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현지 팬들과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한다. 생애 첫 단독 콘서트. 한국 뮤지컬 배우의 일본 콘서트는 무척 이례적인 행보. 제작 관계자는 "한국 뮤지컬 배우가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아주 드문일이며 팬들의 관심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윤형렬은 연기력은 물론, 멋진 미모와 최고의 가창력으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인기가 일본에 전해지면서 현지 팬클럽이 형성됨은 물론 현지의 언론도 윤형렬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윤형렬은 출연했던 뮤지컬 넘버와 KBS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에서 불렀던 가요 등 10곡 이상의 곡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

배우 윤형렬은 "노트르담 더 파리"를 통해 콰지모도로 뮤지컬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MBLAQ의 지오, 승호, 초신성의 성제, BEAST의 양요섭 등과 함께 공연한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주연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과 폭풍 가창력을 뽐내며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계의 신성. 최근 BBC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셜록 홈즈2' 에서 클라이브 형사 역을 맡아 국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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