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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이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5화 방송에서는 대통령 이동휘(손현주)를 암살하려는 함봉수와 이를 막으려는 한태경(박유천)의 숨막히는 액션 장면이 그려졌다. 대통령 이동휘와 함봉수는 16년 전에 있었던 양진리 사건 관련자로, 이동휘는 대통령이 되기 전 미국 팔콘사의 경제 컨설턴트로 있을 당시 팔콘의 무기를 대한민국에 팔아 넘기며 이를 은폐하기 위해 북한 강경파의 인민무력부를 이용하게 된다.
함봉수는 당시 초짜 지휘관으로 사건을 진두지휘했고, 남파된 북한 정찰대의 병력 규모와 위치를 파악하지도 못한 채 양진리에 거주중인 무고한 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마을로 진입한다. 이 사건에서 함봉수는 자신의 소대원들과 민간인들을 잃고 살아남게 된다.
사고로 병원에 있던 대통령 이동휘를 숨기려던 한태경은 함봉수에게 발각되고, 일행이 탄 앰뷸런스의 타이어를 명중시킨 함봉수는 총을 들고 다시한번 암살을 시도한다. 그러나 한태경이 이를 막아서며 두 사람은 육탄전을 벌이고, 결국 한태경의 총에 맞은 함봉수는 쓰러지고 만다.
한편, 인간미 넘치고 가슴 따뜻한 스승 함봉수와 그의 제자였던 한태경, 과거 서로를 마주보며 미소 짓던 두 사람이 서로 총구를 겨누게 된 엇갈린 운명 앞에서 진한 동료애와 여운을 남긴 '쓰리데이즈'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