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옥소리 복귀 “39세 사건 터져…7년 지나도 인생 정지”

기사입력 2014-03-21 13:45


택시 옥소리 복귀

'택시 옥소리 복귀'

배우 옥소리가 7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지난 2007년 대중 앞에서 자취를 감춘 옥소리가 출연해 어렵게 세상에 다시 나올 결심을 하게 된 계기와 근황을 밝혔다.

이날 옥소리는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에서 "18~19살에 데뷔해서 39살에 사건이 터졌다. 인생이 딱 정지가 된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옥소리는 "어디를 가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였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사건은 잊혀 지지 않은 것 같다. 거기서 이제 좀 벗어나고 싶다"면서 "가족도 새로 생겼는데, 편안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7년 만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박철과 지난 2007년 이혼한 옥소리는 현재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 슬하에 3세 딸과 1세 아들을 두고 있다.

택시 옥소리 복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택시 옥소리 복귀, 본인이 제일 힘들겠다", "택시 옥소리 복귀, 자녀들을 위해 오히려 복귀 안하는 게 낫지 않을까", "택시 옥소리 복귀, 방송 활동 할 수 있을까 의문", "택시 옥소리 복귀, 아이들이 짠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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