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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옥소리가 재혼한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당시 남편은 30대 초반이었다. 나보다 6살 연하다"라며, "총각이고 나이도 어리고 젊어 내가 붙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떠나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계속 옆에 머물러 줬다는 옥소리는 "2009년 이혼 소송이 끝나고 나서 그 친구가 나를 많이 다독거려줬다. 그런 걸 보면서 내 마음이 열렸다"고 설명했다.
옥소리는 "정식으로 제대로 결혼식을 한 것은 아니다. 상견례 하듯이 했다"며, "시부모님이 계신 (이탈리아에서) 자리에서 조촐하게 치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옥소리는 2007년 배우 박철과의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마무리한 후 잠적했다. 2011년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 후 두 아이를 얻었으며, 최근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또한 박철은 지난해 5월 40대 한국계 미국인과 재혼했다
한편 택시 옥소리 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옥소리, 재혼한 남편과 새로운 인생 만들어 가길", "택시 옥소리 이제는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세요", "택시 옥소리, 솔직한 심경고백 잘 들었다", "택시 옥소리 남편의 프러포즈 이야기가 인상깊다", "택시 옥소리, 이제 방송복귀로 과거에서 벗어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