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천정명, 악마조교의 재입대 '내무반 울음바다' 왜?

기사입력 2014-03-21 15:10


'진짜사나이' 천정명

'악마 조교' 천정명이 내무반을 온통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23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는 조교에서 신병으로 돌아온 천정명의 모습이 공개된다.

천정명은 자신이 실제 입소했던 신병교육대에 재입소해서 자신보다 한참 어린 군번의 동기들과 함께 훈련을 받았다. "정신 무장을 위해 재입대를 결정했다"고 밝힌 천정명은 조교 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동기들에게 군 생활의 팁을 알려주는 등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내가 고조할아버지 군번이다. 원래는 저 조교들도 나를 쳐다도 못 본다"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군 생활 걱정에 사로잡힌 동기들에게 '어머니'라는 단어를 꺼내 내무반을 온통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천정명은 "군대에 가야 철이 든다"며 군 생활의 소중함을 설득하는 등 훈련병임에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동기들을 다독여 동기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천정명은 "너무 오래되어 제식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이 기억하고 있던 완벽 제식을 선보여 동기들은 물론 담당 조교로부터 연이은 감탄을 자아냈다.

훈련병 천정명의 첫 훈련 장면은 23일 저녁 6시 20분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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