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벨로체가 한국 여자를 비하해 화제가 된 가수 브로의 '그런 남자'를 정면을 반박하는 노래 '그런 여자'를 공개한 가운데, 벨로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벨로체는 앞서 발매된 가수 브로(bro) '그런 남자'를 조목조목 따지며 반박하는 가사의 '그런 여자'를 발표했다. 특히 모바일메신저 대화로 이뤄진 뮤직비디오 형식도 똑같이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벨로체는 김수진, 신지현, 김채린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김수진은 2009년 걸그룹 브랜뉴데이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다른 멤버 신지현과 김채린은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출신으로 알려졌다.
앞서 벨로체는 지난 2월 11일 유튜브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OST '렛잇고'를 아카펠라 버전으로 재해석한 커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브로 '그런 남자' 디스한 '그런 여자' 벨로체에 네티즌들은 "'그런 여자' 벨로체, 노래는 잘 하네", "'그런 여자' 벨로체, '보코' 출신이구나", "'그런 여자' 벨로체, 브랜뉴데이 완전 좋아했었는데", "'그런 여자' 벨로체, 세 멤버 모두 노래 잘 하네", "'그런 여자' 벨로체, 노래 한 곡으로 화제 됐네", "'그런 여자' 벨로체, 브로 '그런 남자' 둘 다 듣기 불편하다", "'그런 여자' 벨로체, 브로 '그런 남자' 가사 짜증나", "'그런 여자' 벨로체, 브로 '그런 남자' 둘 다 적당히 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