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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송지효, 최진혁에 청진기 고백 "내 마음을 들어봐"
이날 갑작스런 오진희의 친절함에 오창민은 "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에 나를 동정하는 것이다. 나는 혼자서 잘 이겨 낼 수 있다"며 오진희를 밀쳐냈다.
이어 그는"이제 너도 네가 좋아하는 사람 찾아봐. 진짜로 네 가슴을 뛰게 할 사람. 그게 정말 네가 행복해지는 길일 거야. 어쩌면 네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고"라고 진지하게 조언을 했다.
이후 오창민의 말을 되새기던 오진희는 오창민을 보고 자신의 심장이 뛰는 것을 알아챘다.
이에 오진희는 오창민에게 다가가 청진기를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댄 채 "내 마음을 들어봐"라며 뛰는 심장 소리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두 사람의 앞으로의 행보에 눈길이 집중됐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 전파를 탄 다음회 예고에서는 오진희를 보내고 마음고생을 하는 천수(이필모 분)와 그런 그에게 "오진희 꽉 잡아"라고 외치는 지혜(최여진 분)의 모습이 공개돼 앞으로 전개에 시선이 쏠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