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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 한국 노래 삽입하려고 노력중이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마크 웹 감독이 31일 일본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아시아투어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덧붙여 그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잘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캐릭터가 전세계 사람들이 공감하고 배려하는 슈퍼히어로라서 그런 것 같다. 수트를 입어서 피부 노출도 안돼 차별도 없다. 그래서 쉽게 공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한국에는 4D 체험이 인상적이더라. 많이 생겼다고 들었다. 한국에서는 그런 경험들이 더 인기를 누리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스파이더맨의 삶에 적응된 피터 파커가 작업중 치명적 사고로 엄청난 능력이 생긴 '일렉트로' 맥스, '그린 고블린' 해리 오스본(데인 드한)과 맞대결을 펼치는 내용으로 다음 달 24일 개봉한다.
도쿄(일본)=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