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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내한, 취재진-팬들 북새통에 '갇혀 버린 캡틴 아메리카'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검은색 점퍼 차림의 크리스 에반스가 보디가드들의 보호 아래 서둘러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몰려든 취재진과 팬들 때문에 잠시 오도가도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히어로의 체면(?)을 잠시 구겼다.
크리스 에반스는 오는 4일 서울 상암동DMC에서 본격적으로 '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 돌입한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2' 한국 촬영의 절정으로 꼽히는 오는 6일 강남대로 촬영에도 나설 예정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크리스 에반스 내한 소식에 네티즌은 "크리스 에반스 내한, 어벤져스2 촬영 실감난다", "크리스 에반스 내한, 고개 숙여도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에반스 내한, 한국과 친분이 많은 배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벤져스2'는 4일까지 상암동 촬영을 진행한 후 5일 청담대교 북단램프, 6일 강남대로, 7일부터 9일까지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 9일부터 12일까지 강남 탄천주차장, 13일 문래동 철강단지 등에서 촬영을 이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