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린, 이수 언급하다 울컥 "사람들이 비난해도…"

기사입력 2014-04-03 09:38



'라디오스타' 린 이수 언급

'라디오스타' 린 이수 언급

가수 린이 남자친구 이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얼굴 없었어야 할 가수' 특집에는 가수 이승환, 원모어찬스 정지찬, 린, 메이트 정준일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린은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라며 이수를 언급했다.

이어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라고 전했다.

이후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했다.

이 곡은 린이 직접 가사를 쓴 것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린은 이 노래를 부르다 감정에 몰입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린 이수 언급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린, 이수 정말 사랑하나봐", "'라디오스타' 린, 이수랑 행복하길", "'라디오스타' 린 이수 정말 잘 어울린다", "'라디오스타' 린 이수, 결혼까지 골인하길", "'라디오스타' 린 이수 애틋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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