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소송, 자숙 중 20억원대 손배소 휩싸여 '동정론 고개'

기사입력 2014-04-04 13:31



이수근 소송, 20억원대 손배소 휩싸여 / 사진=스포츠조선DB

이수근 소송, 20억원대 손배소 휩싸여

개그맨 이수근이 20억 원대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불스원은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에 자사 모델로 활동했던 이수근과 소속사 SM C&C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불스원 측은 소장에서 이수근이 불법도박 사건에 휘말려 회사 이미지가 실추됐다면서 모델료 및 광고 제작비 등을 포함해 20억 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법무법인을 통해서 합의금 조정 재판을 진행 중이고, 상호간의 원만한 합의가 최선이기 때문에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수근은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이후로 또 하나의 악재를 떠안는 상황에 봉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수근에게 동정과 안타까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수근 소송, 1박 2일에서 정말 재밌었는데 안타깝네요", "이수근 소송, 불법도박사건에 이어 소송까지 휘말리다니", "이수근 소송, 자숙 중에 또 일이 터졌네요 얼른 재기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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