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김준형 결별, 과거 열애 해명 "가족같은 사이…공격하지 않기를"

기사입력 2014-04-04 19:27


효연 김준형 결별

'효연 김준형 결별'

2년 교제 끝에 결별한 것으로 밝혀진 소녀시대 멤버 효연(25)과 유명작가 김준형(35)가 그동안 SNS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은연중에 드러낸 사실이 포착됐다.

3일 효연과 김준형의 열애가 보도되자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지만, 이미 헤어졌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열애 소식과 동시에 결별 사실이 알려진 효연과 김준형의 관계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었다.

김준형은 그동안 자신의 SNS에 효연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효연의 생일 때는 축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기도 했고,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 콘서트를 보러 가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효연을 비롯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동생 효연"(My little sister HY)이라고 적었다.

이를 본 해외 팬들이 효연과의 관계에 대해 추궁하자 김준형은 "효연과 관련된 건 다신 올리지 않겠다. 효연은 오래전부터 가족과 같은 사이다. 팬들이 효연을 공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3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효연과 2년 동안 교제한 김준형이 최근 효연을 폭행 혐의로 고소한 남자친구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효연과 김준형 결별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효연 김준형 결별, 그렇게 아끼던 동생이 좀 쳤다고 신고를?", "효연과 김준형 결별, 진짜 헤어진 건 맞는지 궁금하네", "효연과 김준형 결별, 사진으로 보니까 잘 어울리긴 한다", "효연과 김준형 결별, 이렇게 티내고 있었다니... 팬들은 모를 수가 없었겠다", "효연과 김준형 결별, 나머지 소시 멤버들도 다 남친 공개합시다", "효연과 김준형 결별, 일이 커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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