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윤민수와 포맨 신용재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선희 특집 2편에 출연해 '인연'을 열창했다. 사제간인 윤민수와 신용재는 '불후의 명곡'에서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선사해 명곡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418표로 4연승을 거뒀다.
윤민수의 또 다른 제자이자 '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벤은 이날 '불후의 명곡' 마지막 주자로 나서 '알고 싶어요'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불후의 명곡' 이선희 특집의 대미를 장식했다.
방송 후 윤민수&신용재의 '인연'은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등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었고, 벤의 '알고 싶어요'는 뒤를 이어 10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벤은 방송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휩쓸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얻으며, '불후의 명곡'이 재발견한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했다.
벤은 지난해 tvN '퍼펙트싱어VS'에 출연해 이선희 '인연'으로 98.548로 퍼펙트싱어 사상 최고점수를 기록 '리틀 이선희'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불후의 명곡' 정미조 편에서는 '파도'를 불러 감동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