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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남다른 한국 사랑을 과시했다.
또 미란다 커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한국말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이에 에릭남은 "한국말이 많이 자연스러워졌다"고 칭찬했고, 미란다커는 "에릭남이 잘 가르쳐줬기 때문이다"라고 화답했다.
이 밖에도 미란다커는 이날 몸매 유지 비결로 요가를 꼽으며 직접 요가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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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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