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조선 총잡이' 주연 캐스팅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 매력"

기사입력 2014-04-06 17:42


이준기 조선 총잡이

'이준기 조선 총잡이'

배우 이준기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6일 '조선 총잡이' 측은 이준기가 주인공 박윤강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 박윤강은 조선의 마지막 검객으로 격동기인 개화기 시대를 맞아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인물이다.

이준기는 소속사를 통해 "여태껏 드라마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총잡이라는 부분, 그리고 윤강이 총을 잡을 수밖에 없었던 내적 갈등 등 수많은 매력이 나를 사로잡았다"며 "더 많은 시청자들이 볼 수 있도록 좋은 연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 관계자는 "지금껏 보지 못한 총잡이 액션과 신선한 시도들이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특히 박윤강을 중심으로 격랑의 개화기 시대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을 그려내 '감성 액션 로맨스'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공주의 남자'를 만든 김정민 PD가 연출을 맡은 '조선 총잡이'는 이달 중 첫 촬영을 시작해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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