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정기고, 새 파트너 누군가 하니 래퍼 빈지노! "가슴 뛰는 조합이네"

기사입력 2014-04-08 08:19


정기고-빈지노(오른쪽)

정기고의 차기 프로젝트 피처링 파트너가 래퍼 빈지노로 밝혀졌다.

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기고가 4월 17일 공개될 차기 프로젝트에서 래퍼 빈지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 녹음은 마친 상태로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으며, '힙합버스터(HIPHOP- BUSTER)'로 자신할 만큼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빈지노는 지난 해 싱글 'Dali, Van, Picasso'를 발표하며 한국 힙합신 뿐만아니라 음악계를 뜨겁게 달군 엄친아 래퍼로 과거 정기고의 첫 미니앨범인 'path finder' 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기고와 빈지노? 이건 들어볼 필요도 없이 대박", "힙합신 최고의 핫 가이들이 뭉쳤네", "빈지노라니...상상 이상의 래퍼라는 것 인정", "두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힙합신 김우빈과 이종석" 라는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기고는 씨스타 소유와의 듀엣곡 '썸(SOME)'으로 뮤직뱅크 4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올 상반기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며 단숨에 '대세'로 자리매김 하였다. 2002년 I.F의 'Respect You (Urban Night Mix)' 피처링으로 데뷔한 정기고는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노래부문 최우수 R&B 소울상을 수상하며 힙합신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등극, 5장의 싱글앨범과 1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할 정도로 뛰어난 작사, 작곡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다. 사이먼 디, 소울다이브, 매드클라운, 키비, 이센스 등 기라성 같은 힙합 뮤지션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정기고는 17일 본격적인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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