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프로포즈, 22년 만의 늦은 결혼…아내 위한 곡 발표

기사입력 2014-04-08 10:02


박지헌 프로포즈

'박지헌 프로포즈'

가수 박지헌이 프러포즈 송을 발표한다.

박지헌은 오는 10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아내를 위해 만든 디지털 싱글 '예쁘다'를 발표한다.

'예쁘다'는 박지헌이 직접 작사에 참여, 아내 서명선 씨를 생각하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곡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결혼을 발표한 박지헌은 최근 홍대 소극장에서 2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아내를 향해 '예쁘다'를 열창하며 프러포즈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박지헌은 지난 2010년 그룹 V.O.S를 탈퇴하며 숨겨둔 아내와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아내와 아이를 숨겨가며 활동했던 연예인 생활에 회의를 느꼈다며 가족의 존재를 털어놨다.

중학교 3학년 때 펜팔로 만난 박지헌과 서명선 씨는 현재 슬하에 3남을 뒀으며, 최근 넷째를 가졌다. 오는 12일 저녁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노블발렌티하우스에서 22년 만의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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