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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농약 같은 가시나
250명 남자 방청객들의 환호 속에 등장한 수지는 당황한 듯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군대 분위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한 남자 방청객은 수지의 새로운 닉네임으로 화학조미료(MSG)처럼 중독성 있다는 뜻에서 'MS 수지'를 추천했고, 또 다른 남자 방청객은 '내꺼'라고 외쳐 폭소케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나는 남자다' 농약 같은 가시나, 진짜 수지의 매력은 끝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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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농약 같은 가시나,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