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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권법' 제작사 측이 배우 여진구와의 캐스팅 논란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런데 계약을 체결하고 언론에 캐스팅 기사까지 보도된 직후인 3월 3일경 여진구 소속사 매니저인 김원호 이사가 4월말 '감자별2013QR3'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른 작품을 추가로 하고 싶다며 영화 '내심장을 쏴라'라는 작품을 우리에게 언급했다"며 "이에 대해 감독과 제작사 측은 8월 크랭크인 영화를 앞둔 상황에서 5, 6, 7월 동안 다른 작품을 하고 오겠다는 것은 여러 이유로 무리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또한 "5~7월 기간은 '권법' 크랭크인 전 무술 트레이닝, 감독과의 리딩 및 캐릭터 분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무엇보다도 연속된 작품 일정으로 어린 배우에게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무리가 따를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는 제작사 측은 "'권법' 촬영 전 다른 작품을 하지 말아 달라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법' 제작사 측 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법 제작사 측 입장 난처했을 듯", "권법 제작사 측 입장 또한 이해간다", "권법 제작사 측과 소속사 입장, 결국 중간에서 여진구만 상처받네", "권법 제작사 측, 원만한 해결과 영화진행이 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