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를 모은 웹툰 '두덕리 온라인'의 실사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덕리 온라인'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SNL 코리아' 측은 "네이버 인기 웹툰 '이말년 씨리즈-두덕리 온라인'이 실사화 된다"면서, 'SNL코리아'의 코너 GTA에서 김민교, 홍진호 사이에 '이말년 씨리즈' 원작자 이말년이 깜짝 가세, 웹툰 속 게임을 리얼하게 재현한다고 전했다.
'두덕리 온라인'은 '이말년 씨리즈'의 에피소드 가운데 하나로 '리얼 농촌 체험 MMORPG 게임'의 이름이다. 특히 '두덕리 온라인' 편은 지금까지 1만 5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인기 에피소드로 회원수 2600명의 팬카페까지 개설된 것이다.
이에 방송에는 원작 내용을 바탕으로 'SNL스러운' 재미 요소가 가미된다. 김민교는 게임 속 할머니 캐릭터로 분해 농촌냄새가 나는 퀘스트를 수행하는가 하면, 농촌 주민의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40분 동안 마우스를 휘저으며 여물을 만든다. 또한 술에 취한 남편에게 쫓기는 등 웹툰 속 내용을 완벽하게 재현한다.
특히 깜짝 등장하는 이말년의 첫 코믹연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말년은 게임샵을 찾아 김민교에게 자신의 게임을 권유하고, 홍진호와 함께 구수한 농촌 청년으로 깜짝 변신하는 등 게임 안팎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말년의 '두덕리온라인' 실사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말년 '두덕리온라인' 실사판 대박 기대", "이말년 '두덕리온라인' 실사판에 직접 출연까지 완전 기대된다", "이말년 '두덕리온라인' 드디어 실사판이 나오는구나", "이말년 '두덕리온라인' 실사판, 김민교 활약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