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犬’ 상근이 사망, 이웅종 소장 “이제 편하게 쉬렴” 애도

기사입력 2014-04-11 23:09



'국민 犬' 상근이 사망, 이웅종 소장 "이제 편하게 쉬렴" 애도 / 사진=이웅종 소장 트위터

'국민 犬' 상근이 사망, 이웅종 소장 "이제 편하게 쉬렴" 애도

'국민 犬 상근이가 투병 끝에 사망, 이삭애견훈련소 이종웅 소장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11일 밤 이웅종 소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상근이가 있어 행복했다. 편하게 쉬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근이와 이웅종 소장의 소중했던 시간이 담겨있다. 이웅종 소장은 상근이와 과자를 나눠먹으며 사랑을 전했다.

상근이는 이날 오후 1시께 자택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괴사성 비만세포종을 앓고 있던 상근이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지난 2004년 4월 16일 태어난 상근이는 그레이트 피레니즈(Great Pyrenees) 종의 개로 KBS 2TV '1박 2일'에 출연하며 국민 애완견으로 떠올랐다. 상근이란 이름은 '1박 2일' 첫 출연 당시 방송인 지상렬이 지어준 애칭이다.

한편, 상근이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상근이 사망, 이웅종 소장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 "상근이 사망, 너무 안타까워", "상근이 사망, 눈물난다", "상근이 사망, 이웅종 소장님 힘내세요", "상근이,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상근이 사망, 이웅종 소장님 마음 이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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