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 아이콘서트, 12~13일 한국가수 라이브 집중 방영

기사입력 2014-04-12 16:20


◇장기하와 얼굴들

부활, 에픽하이, 장기하와 얼굴들 등 한국가수들과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음악채널 '아이콘서트(iConcerts)'가 12일과 13일 한국가수들의 라이브 공연 실황과 인터뷰 등을 집중 방영한다.

부활, 에픽하이, 장기하와 얼굴들, 10cm, 이디오테잎, 블루파프리카, 갤럭시익스프레스, 사비나 앤 드론, 뉴튼, 트램폴린, 황보령 등 16개 팀의 공연이다. 토요일인 12일과 일요일인 13일 각각 8시간씩 총 16시간 방영된다.

아이콘서트 최상목 대표는 "아이돌 가수 중심의 댄스음악으로 알려져 있는 K-팝이 실은 다양한 장르에 걸쳐 유럽 및 아시아 음악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알려줄 것"이라며 "이번 방영은 10월에 예정된 '아이콘서트 아시아'(iConcerts Asia) 로컬 채널의 론칭 예고편 성격"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콘서트는 24시간 100% 라이브 콘서트만을 콘텐츠로 해 방영되는 음악채널이다. 본사는 스위스에 있으며 60개국 90개 플랫폼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KT Olleh TV(ch 89번), LG U+ TV(ch 108번)에서 방영 중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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