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과거 연인 언급 "난 만났어", 남궁민 입이 쩍 "아…"

기사입력 2014-04-12 18:29


홍진영 과거 연인 언급에 남궁민 당황

'우리 결혼했어요' 남궁민이 가상 아내 홍진영의 과거에 대해 알게됐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홍진영 남궁민 부부가 홍진영의 지인들인 신지와 주현을 만나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진영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친구를 소개했고, 신지와 주현은 남궁민 앞에서 평소와 달리 수줍은 표정으로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홍진영의 모습에 놀라며 "뜻밖에 잘 어울린다"며 부러워했다.

특히 이날 남궁민은 신지와 주현에게 "진영이 남자한테 무슨 안 좋은 과거가 있냐"고 물었고, 이에 신지는 "연관검색어에 홍진호 말고 못 봤냐"고 되물었다. 이에 남궁민은 "아.."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신지는 이를 수습하려 "어차피 진영이도 쿨하게 이야기 했었고 많은 분들도 아는 거고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친했던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진영은 "난 만났었어"라고 솔직 당당하게 교제했음을 인정하는 솔직함에 남궁민은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홍진영은 "어차피 아니까. 공개연애였다. 오빠는 공개연애만 안했을 뿐이지 할거 다 했지 않냐. 왜 나만 당하냐. 같이 죽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집착남' 이미지를 벗기 위해 남궁민은 "나는 여자 친구의 말을 모두 믿어주는 편이다"고 강조했지만, 홍진영 친구들이 과거에 대해 언급하자 "남자를 얼마나 만난 거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 홍진영 부부의 솔직한 입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 주현, 홍진영의 과거 드러낸 솔직한 입담 아슬", 신지 주현 폭로, 남궁민 살짝 멘붕인 듯", "신지 주현 폭로에 홍진영 솔직매력까지, 남궁민 '집착남' 이미지 버릴 수 있을까", "남궁민 홍진영 부부 솔직함 빼면 시체, 신지 주현 지인들의 활약 돋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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