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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성동일, 아내와의 첫 만남 장소서 폭풍 눈물 " 아내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이날 성동일은 성빈에게 아내와 첫 만남을 설명하던 중 눈물을 훔쳤다. 이에 당황한 성빈은 "아빠 울었어? 왜 울어요?"라고 물었고, 성동일은 "아니"라고 애써 태연한 척 했다. 이내 성동일은 "엄마가 아빠 진짜 힘들 때 만나서 고생 많이 했다. 엄마한테 미안해서 우는거다"고 대답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성동일은 "갑자기 아내가 생각났다. 내가 가장 힘들 때 시집 와서 지금까지 행복을 지켜주고 있는 아내가 감사하고 고마웠다. 나도 모르게 감정이 울컥했다"며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사기 당해 사업을 망하고 빚이 있었다. 아내를 만나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성동일은 "11년 전 한 국밥집에서 아는 형님이 예쁜 아가씨를 데려왔는데, 아빠한테 수저를 놔줬다"며 "휴지 위에 수저를 놔주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그때 '난 꼭 이 아가씨하고 결혼해야지' 결심했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