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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문정원, 이휘재 깜짝 이벤트에 함박웃음 "너무 좋아"
이날 이휘재는 축구장에 도착한 후 제주 FC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후 쌍둥이 아이들과 축구장에서 함께 하고 있던 문정원에는 강수일 선수가 뛰어와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고 말하며 장미 꽃송이를 건넸다.
이어 제주FC 축구 선수들이 연이어 뛰어오며 문정원에게 차례로 장미꽃을 건넸다. 이에 문정원은 "프러포즈 받았을 때와 똑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이휘재는 "이제 더 이상 안 울릴게. 사랑해"라고 애정을 과시하며, 문정원의 볼에 뽀뽀해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문정원은 인터뷰를 통해 "너무 좋아서 웃음밖에 안 나왔다. 남편이 원래 뜻밖의 감동을 주는 사람이다. 결혼 후 바빠서 그러질 못했는데 이번에 이벤트를 해주니 결혼 잘했구나, 이렇게 세심한 사람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