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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우승자 버나드 박
이날 2라운드에 걸쳐 펼쳐진 대결 결과, 버나드 박이 최종우승자로 선정됐다.
2라운드에서는 샘김이 앞섰다. 샘김은 스팅의 'Englishman in NewYork'을 선곡, 완벽에 가까운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총 299점을 기록했다.
버나드 박은 특유의 소울 풀한 목소리로 알켈리의 'I believe I can fly'를 열창했으나, 심사위원들의 아쉽다는 평을 받으며 287점을 받는데 그쳤다.
이로써 심사위원점수에서 샘김이 총 577점을 얻으며 버나드 박보다 4점차로 앞섰지만, 시청자들의 문자투표를 모두 합친 결과, 최종 우승은 버나드박에게 돌아갔다.
우승자인 버나드 박은 "미국에 있는 엄마 아빠 사랑하고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한 뒤 "아직 배울 게 많다"며 최종적으로 JYP를 소속사로 선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