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31)이 후배 개그우먼 양해림(29)과 열애 중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한 장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진은 지난 2010년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양해림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공개 고백을 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경림은 양해림을 향해 "내가 널 약간 마음에 있어 한다. 내가 남자친구가 된다면 넌 복 받은 거다. (내 입술은) 새거잖아"라는 말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연인 관계로는 발전하지 못하고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올 1월부터 핑크빛 열애를 시작했다.
김경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자장면 안 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양해림. 상큼발랄 최고의 비주얼 커플!"이라는 양해림과의 교제를 알리는 글과 함께 커플샷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