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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유인영 하차
그 동안 유인영은 김정현(당기세 역)이 주진모를 죽이려 하는 것을 보고 다친 주진모에게 마차 운전을 맡기고 자신은 마차의 뒤에 타서 활을 쏘았다. 도망치는 과정에서 유인영은 다수의 화살을 맞아 피를 토했고 이를 안 주진모는 마차를 세워 유인영을 품에 안았다. 유인영은 주진모의 품에 안긴 채 "나 때문에 왕유공이 슬픈 건…" 이라고 말하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했고 주진모는 유인영을 안은 채 오열했다.
영화 같았던 이 장면에서 유인영의 애틋하고 먹먹한 눈빛 연기는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으며 짝사랑하는 여자의 애절한 마음을 잘 표현해낸 유인영의 연기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기황후' 유인영 하차에 네티즌들은 "
'기황후' 유인영 하차, 너무 슬펐다", "
'기황후' 유인영 하차, 그래도 연모하던 남자 품에서 떠났네", "
'기황후' 유인영 하차, 연기력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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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유인영 하차, 엉엉 울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매주 월, 화 밤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