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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두고 있는 '기황후'가 배우 임주은과 유인영의 하차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악행이 드러나자 바얀 후투그는 "누군가 제 반지를 훔쳐갔습니다"라며 기승냥에게 뒤집어 씌우려 했으나, 독만(이원종 분)과 서상궁(서이숙 분)의 증언까지 더해져 결국 사건의 배후임이 드러나 결국 폐후로 전락해 유배를 가게 됐다.
또한 연비수와 왕유를 끈질기게 추격하는 백안(김영호 분)과 당기세(김정현 분)의 세력들과 맞서게 된 연비수는 왕유에게 "제가 뒤에서 놈들의 공격을 막을 테니 말을 몰아 달라" 간청했고, 연비수의 부탁에 할 수 없이 왕유는 발고삐를 잡았다. 연비수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고 왕유에게 신신당부 한 뒤 적들과 외로움 싸움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마하 황자가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 기승냥의 모습이 그려지며 마하의 출생의 비밀이 폭로된 가운데, 아유시리다라가 태자로 책봉되어 기승냥과 백안의 대립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한편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그 동안 열연에 박수를",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새로운 대립구도 기대된다",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아쉽다",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결국 백안 무너뜨리고 기승냥 황후되나",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하차, 하지원 어떻게 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