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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세계 각국을 다니며 'K-lecture'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베트남 호찌민 '참 스위트 사이공'에서 베트남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호찌민 국립 인문사회과학대학 한국어과 40여명을 대상으로 16일(현지시각) 오후 90여분 진행했다.
특히 서 교수는 "한국 문화의 특징에 관해 잘 설명한 뒤 '한국관광'을 꼭 오라고 당부하면서 '동해'에 있는 '독도'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자연스럽게 'East Sea'와 'Dokdo'도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다음달에는 미국 뉴욕, 6월에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특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전 세계 약 20여개 도시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는 15일 호찌민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및 주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개최하여 독도에 대한 특강 및 독도교재를 무료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