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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목사 서세원(59)이 세운 교회가 최근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미국의 한 신학교육원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뒤 2011년 11월 자신이 세운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신도수는 100명이 채 안 됐지만 서세원은 3년 동안 매주 예배를 이끌어 왔고 아내 서정희는 이 교회 전도사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세원은 그동안 추진해 오던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어 연출 준비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만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이 영화는 서세원이 기독교이승만영화추진위원회 등과 손잡고 '애국프로덕션'이라는 제작사를 차려 준비한 것으로 지난 2월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서세원 어쩌다 이렇게 됐냐", "서세원 영화부터 중단해야할 것 같다", "서세원이 교회 세운 줄도 몰랐네", "서세원이 목사였다는 게 놀랍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