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선물-14일' 배우 조승우가 범인으로 밝혀지는 반전 결말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영부인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샛별까지 죽이려 했다. 알콜성 기억장애가 있는 기동찬에게 알콜을 주입하고 무진 저수지까지 택시를 타고가게 한 뒤 샛별을 발견하게 만든 것. 그러나 샛별은 살아있었고, 기동찬은 14일 전 타임워프 된 순간을 떠올리며 샛별을 강에 던진 진짜 범인은 자신이란 것을 깨달았다. "둘 중 하나가 사라져야 된다"는 카페 주인의 말이 샛별과 자신을 두고 한 말임을 알아차린 것이다.
결국 기동찬은 아이만은 꼭 살리겠다며 스스로 저수지에 빠져 자신을 희생시켰다. 이후 김수현(이보영 분)과 한샛별, 장미순(박혜숙 분)이 함께 무진 저수지를 거닐며 미소 짓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끝내 기동찬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또한 시청자들은 "조승우가 왜 범인인지 설명 부족해", "조승우가 살았다는건지 죽었다는건지 설명 부족하다", "조승우와 이보영, 과거로 갔는데 그럼 현재로는 안 돌아오나", "조승우가 범인인 반전결말, 극 후반부 내용이 좀 산만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선물-14일' 마지막 회는 8.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