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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49회 지창욱 '소름 연기'
앞서 타환은 승냥(하지원 분)과 충신인 백안(김영호 분)의 팽팽한 대립에 "둘 다 떠나시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이는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이자 한 나라를 이끄는 고독한 황제이기에 누구의 편도 들어줄 수 없는 타환의 내적 갈등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다.
특히 눈물이 고인 채 외로움을 고백하는 지창욱의 처절한 독백 연기는 타환의 여리고 괴로운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현실을 믿고 싶지 않은 듯 울분을 토하며 타환의 광기어린 분노를 터트린 지창욱의 눈빛과 폭발적인 감정열연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단 2회 남은 '기황후'의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한편 '기황후' 49회 지창욱의 반전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창욱의 소름 돋는 연기. 기황후 49회 다시보기로 봐야할 듯", "기황후 49회 다시보기, 한 회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지창욱 대단하다", "지창욱 연기력 놀라울 정도, 기황후 49회 다시보기 꼭 필수", "기황후 49회 다시보기, 이보다 더 놀라울 수 없는 지창욱의 연기 감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