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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제작진이 출연자 길의 음주운전 적발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길은 23일 새벽 서울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5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참여를 목표로 '스피드 레이서' 특집을 진행하고 있던 '무한도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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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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