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조문 '참았던 눈물이…'

기사입력 2014-04-24 17:21


김보성

배우 김보성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보성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눈물의 조문을 했다.

침통한 표정으로 분향소에 들어선 김보성은 헌화 뒤 희생자들을 위해 두 손을 모아 기도했다.

조문을 마치고 돌아선 김보성이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보성은 지난 22일 서울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세월호 참사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보성처럼 직접 찾아가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같아서 더욱 슬픕니다", "김보성이 진짜 남자다", "김보성 우는 모습에 나도 결국 눈물이 터졌다", "김보성 기부도 하고 정말 훌륭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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