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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청순녀 변신
'기황후'에서 악녀 타나실리 역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백진희는 새 작품을 통해 악녀가 아닌 청순한 매력으로 다시 무장한다. 25일 공개된 '트라이앵글' 촬영 스틸컷 속 백진희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태백 광부의 딸 오진희는 오랜 동안 진폐증을 앓다 빚만 남기고 세상을 뜬 아버지 때문에 할머니와 동생들을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 이런 삶의 조건만 본다면 어둡고 우울해야 하겠지만,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여인이다. 카지노 딜러가 되는 것이 고향에서 가장 출세하는 방법이라 생각했고, 목표를 위해 노력한다.
백진희 청순녀 변신에 네티즌들은 "백진희 악녀본색 벗고 청순녀 변신", "백진희 팔색조 매력 발산", "백진희 긴 생머리 잘 어울린다", "백진희 '트라이앵글' 속 모습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올인', '태양을 삼켜라' 등을 만든 최완규-유철용 콤비가 5년 만에 뭉친 작품으로 다음 달 5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