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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는 배우 장서희가 KBS2 새 저녁일일극 '뻐꾸기 둥지'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복수를 꿈꾸는 한 여인과 과거의 사랑 때문에 생긴 비밀스런 상처로 가슴앓이를 해야만 하는 또 한 여인의 갈등과 상처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게 될 작품이다.
장서희가 연기하게 될 '백연희'는 조용한 성품이지만 내면에 강인함을 가진 여인으로 진한 모성애와 사랑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또 "곽기원 감독님과 황순영 작가님은 20대 시절부터 남다른 인연으로 이어진 분들이라, 이번에 함께 작업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뿐만 아니라 좋은 선후배 분들과 멋진 팀으로 작업하게 돼 설렌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 동안 '림사부재수이', '수당영웅' 등 중국 드라마를 통해 한류 열풍을 이끌며 활발하게 활동해온 장서희는 한국 활동 재개를 앞두고 "주변에서 축하와 응원을 많이 해 주신다. 그래서 힘이 많이 난다. 욕심을 비우고, 좋은 분들과 멋진 팀워크로 끝까지 재미있게 작업하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